이 제품은 기능성 미용물질 ‘알파셀’(alphacell)을 함유한 미용수를 생성, 세안만 해도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파셀은 천연 소재인 인삼 사포닌 성분과 해조류인 톳 추출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개발한 물질이다.
정은경 코웨이 미용수기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룰루 미용수기를 사용하면 온가족이 함께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격은 일시불 기준 27만9000원이며 문의전화는 1588-5100.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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