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강남역에 짓고 있는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저층부 상가(강남역 센트럴 애비뉴·조감도) 점포를 분양 중이다. 점포는 지하 2층~지상 3층까지 110개가 들어선다. 건물은 강남역 1번 출구 옆에 지어진다. 주변에 편입학원 로스쿨학원 세무사사무실 등 상업·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다. 분양가는 매장 위치에 따라 3.3㎡당 2000만~1억원 선이다. 중도금의 40%는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02)3471-0909▶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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