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4Q 주력 사업 부진…목표가↓-유진證

입력 2013-02-21 08:20  

유진투자증권은 21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4분기 '실적 충격(어닝 쇼크)'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미연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3% 감소한 419억원, 영업이익 은 54.4% 줄어든 37억7000만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주력 사업부문인 고등온라인 매출성장률은 EBS연계강화로 전년대비 35.5% 감소, 중등온라인은 특목고 입시 폐지로 19.3%의 역성장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부문인 고등온라인, 중등온라인의 실적 부진과 비우호적인 정부정책 등으로 인해 실적 부진이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수준별 수능 도입의 이점보다는 최근 대학입시전형에서 '수시비중확대'라는 기조적인 변화 때문에 수능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게 실적 개선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특히 상위권 대학은 수시선발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며 "서울대학교는 2014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전형 중 58%에 해당하는 '수시 일반전형'에서 수능반영비율을 0%로 수능을 적용하지 않고 대신 학생부 성적과 면접 및 구술고사로 선발, 수능 온라인 전문업체에 구조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