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23일 자회사인 삼양웰푸드 대표이사에 최원술 상무를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삼양사에 입사해 신유통 총괄 등을 지냈다. 또 삼양이노켐 대표이사에는 군산공장장을 거친 김명권 상무를, 삼양화성 대표이사에는 전주공장장을 역임한 구대연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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