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2AM 조권이 어릴 적 원더걸스 선예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3월14일 자신의 트위터에 “JYP들어오고 2주년 됐다고 찍었던 기념 스티커사진을 찾았다. 영재육성 때 선예랑 서희랑 이랑이랑 상지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엔 조권과 선예 등 SBS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함께한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권과 선예는 방송을 시작으로 JYP 연습생 생활을 함께하며 각별한 우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권 스티커 사진 보니 아련하네” “조권 선예랑 정말 절친해 보인다” “조권 스티커 사진 보니 어린시절이랑 똑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조권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신혜, 여배우 최초 亞 투어 나선다
▶ 권상우 측, 팬카페 글에 "팬들과 소통하려한 것" 해명
▶ '그 겨울', 방영전 고가로 일본 先판매…지상파 편성 준비中
▶ [w위클리] “공감대 없는 1위 시상”…음방 순위제, 괜찮을까?
▶ [w위클리] ‘해피투게더3’ 핫하지 않은 스타들에 열광하는 이유?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