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하락세…강동·은평은 소폭 상승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3-24 10:04  

수도권 아파트 하락세…강동·은평은 소폭 상승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시세 하락폭이 다시 커지고 있다.

24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0.05%)과 신도시(-0.02%) 수도권(-0.01%)의 아파트 시세가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채무 불이행 악재가 덮친 용산(-0.20%)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노원(-0.14%) 서대문(-0.11%) 관악(-0.10%) 등의 하락폭도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강동(0.05%) 은평·서초(0.02%)는 오름세를 보였다.

신도시의 경우 분당과 일산, 평촌(-0.02%)이 나란히 하락했고 중동과 산본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 지역을 보면 인천(-0.04%) 화성(-0.03%) 부천(-0.02%)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다만 과천(0.07%) 안성(0.02%) 구리(0.01%) 등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세시장은 서울(0.05%)과 신도시·수도권(0.02%)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성동·송파(0.14%) 강동·서대문(0.12%) 구로(0.11%) 등의 순으로 많이 올랐다. 신도시에서는 분당(0.04%)과 일산(0.02%)이 올랐고, 산본 중동 평촌 등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수도권에선 인천(0.06%) 용인(0.04%) 고양 부천·오산·화성(0.03%) 등에서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최성헌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부동산 거래 시장을 살리기 위한 장기적인 정책 로드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