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작년 영업익 7억 의료기기 제조사 매물로

입력 2013-03-28 17:17   수정 2013-03-29 05:08


의료기기 제조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A사는 현재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국내 판매망을 가지고 있고 해외 거래처도 다수 보유한 상태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최근 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사업부 확대를 위해 M&A를 검토하는 등 의료기기 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주물 관련 제조업체 S사는 최근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S사는 자산 600억원 규모의 비상장회사다. S사가 인수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형가전 및 주방용품 관련 주물 제조업체로 매출이 안정된 회사다. S사가 희망하는 인수가격은 50억~200억원 수준이다.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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