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미얀마 진출…양곤에 1호점

입력 2013-04-28 17:42   수정 2013-04-28 22:58

롯데리아가 글로벌 외식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미얀마에 진출했다.

롯데리아는 지난 27일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 우 흘라 민 양곤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양곤의 최대 쇼핑몰인 ‘정션 스퀘어’에 1호점 오픈행사를 가졌다. 미얀마에 미얀마 이외 국가의 외식기업이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리아는 연말까지 양곤 시내에 로드숍 3개, 쇼핑몰 6개, 드라이브 스루(자동차를 탄 상태에서 주문하는 식당) 1개 등 총 10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 숫자를 2016년까지 30개로 늘린다는 목표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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