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15일부터 17편 공연

입력 2013-05-06 17:26  

‘심청’을 뮤지컬화한 한·미 합작 뮤지컬 ‘선피쉬’, 나운규 영화 ‘아리랑’의 제작 과정을 다룬 ‘아리랑-경성 26년’ 등 화제작들이 오는 6월15일부터 7월7일까지 ‘제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에서 국내 초연된다.

딤프 집행위원회는 6일 공식 초청작 10편, 창작 지원작 5편 등 올해 공연작 17편을 발표했다. 개막작인 ‘선피쉬’(6월17~23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해 미국 보스턴 등에서 공연돼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브로드웨이 입성을 노리고 있다. 마이클 쿠퍼가 ‘심청’을 각색했고 김혜연이 작곡했다. 국외에서 만들어진 뮤지컬 중 딤프가 처음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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