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희 기자] 배우 송승헌과 대만 배우 린즈링 다정샷이 화제다.
5월16일 송승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린즈링과 함께(With Lin chi lin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승헌과 린즈링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송승헌은 양복을 입고 남성미를 뽐냈으며, 린즈링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근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손은 뒤로 돌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 린즈링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승헌 린즈링 인증샷 보니 정말 둘 다 예쁘고 멋지네” “표정은 친한데 손은 민망하네” “송승헌 린즈링 비주얼 대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서미도(신세경)을 사랑하는 한태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송승헌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서태지-이주노-양현석' 서태지와 아이들은 연하를 좋아해?
▶ 서태지 이은성 결혼발표, 회사도 몰랐다… '신혼살림 어디에?'
▶ 박시후母 심경고백, 성폭행 사건 종결 “죽지 못해 살고 있다”
▶ 봉태규 ‘화신’ 후일담 “아버지 언급, 위로받고 싶어 한 거 아냐”
▶ [포토] 강소라 '남심 무장해제 시키는 손 하트!'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