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퀄컴과 산업은행에 이어 팬택의 3대 주주가 됐다. 다만 삼성전자는 팬택의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지분 투자는 박병엽 팬택 부회장의 제안을 삼성전자가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양사는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경쟁사이지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분야에서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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