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매물 쏟아져도 2300 안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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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02 17:55   수정 2013-06-03 04:34

이번 주 상하이 증시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의 ‘깜짝’ 상승에 힘입어 2300선에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지난주 상하이 증시는 12.07포인트(0.53%) 오른 2300.60을 기록했다. 지수는 지난달 29일 한때 2334(3월25일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지만 경기둔화 우려로 2300으로 밀렸다. 상하이 증시는 그러나 5월 한 달간 매주 강세를 이어가며 5.63%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수가 단기에 비교적 많이 오른 데다 주요 거시지표 발표가 임박한 점을 감안, 이번 주 증시는 보합 또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주 시장을 전망한 9개 증권사 중 강세를 예상한 곳은 1개에 불과했다. 보합 5곳, 약세 3곳이었다.

예상 지수대도 2280~2350이 많았다. 화타이증권은 “경제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고, 2350~2380선의 매물대 압박이 심해 지수의 추가 상승 공간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지난 1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PMI가 예상외로 전달의 50.6보다 높은 50.8을 기록, 3일 시장의 분위기를 다소 바꿔놓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3일에 발표되는 HSBC의 PMI 확정치가 예상보다 많이 오르면 시장의 비관론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SBC의 5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49.6으로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은 오는 8일 수출입 및 무역수지, 9일에 소비자물가,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 등 지표를 잇달아 발표한다. 이를 앞두고 시장은 숨 고르기 할 가능성이 크다.

베이징=김태완 특파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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