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CEO 평균은 서울대 출신 54.6세

입력 2013-06-12 17:21   수정 2013-06-13 03:25

코스닥 상장사 최고경영자(CEO)의 연령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2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992개 상장사 CEO 1197명의 인적사항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연령은 54.6세로 지난해 53.4세보다 높아졌다.

또 30대(3.1%)와 40대(23.8%) 비중은 작년보다 줄어든 반면 50대(47.5%)와 60대(20.3%) 비중은 늘어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신 대학은 서울대(19.8%)가 가장 많았다. 이공계 출신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3명 중 1명은 석·박사 출신이다. 절반 이상이 서울에 거주하며 취미는 골프(47.0%) 등산(16.2%) 독서(10.3%) 바둑(5.4%) 운동(4.7%)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CEO는 11명에 불과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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