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그룹주 엇갈린 흐름…"회장 구속 영향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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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2 11:41  

[특징주]CJ그룹주 엇갈린 흐름…"회장 구속 영향은 제한적"

2일 CJ그룹주가 혼조세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구속 소식이 주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주회사인 CJ는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6분 현재 CJ는 전날보다 4000원(3.42%) 오른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제일제당도 1만2000원(4.71%) 뛴 26만7000원을 기록했다. CJ씨푸드(2.85%), CJ E&M(2.27%), CJ대한통운(1.83%), CJ CGV(0.19%)도 동반 상승 중이다.

반면 CJ프레시웨이(-1.05%), CJ헬로비전(-0.81%), CJ오쇼핑(-0.66%)은 약세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CJ의 주가는 이재현 회장의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며 "수사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면서 새로운 관련 정보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1일 밤 이 회장은 구속됐다. 이 회장은 700억 원대의 세금을 포탈하고 CJ그룹 계열사 자금 100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본 도쿄의 빌딩 2채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300억 원 안팎의 손해를 끼친 혐의도 있다.

CJ는 이 회장의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 경영체제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 회장의 경영 공백을 대체할 인물로는 외삼촌인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꼽혔다. 손 회장은 전면에 나서 경영 안정에 집중할 전망이다. 누나인 이미경 CJ E&M 부회장과 전문경영인인 이관훈 CJ 대표도 그룹 의사결정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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