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임박! 영양만점 보양식 BEST 3

입력 2013-07-11 08:52   수정 2013-09-02 22:56


[김지일 기자] 여름 중에서도 가장 더운 여름을 일컫는 삼복(三伏)더위 중 첫 번째 복날인 초복이 코앞으로 닥쳤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 20일 간격으로 세번 찾아오는 복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며 부족한 기력을 보충하고 여름을 무사히 나길 염원해 왔다. 이에 7월13일 초복을 맞은 사람들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맞설 맛있고 영양가 높은 음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올 여름, 가족들의 건강은 물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줄 보양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초복부터 말복까지 원기회복에 도움을 줄 영양만점 보양식을 소개한다.

부드럽고 담백한 ‘삼계탕’

복날을 대표하는 보양식 삼계탕은 연계(軟鷄) 안에 찹쌀, 인삼, 대추, 밤, 마늘, 파 등을 넣고 푹 삶아낸 음식으로 기력을 잃기 쉬운 여름철 영양보충에 특효인 음식이다. 닭고기는 육류 중 가장 지방이 적고 소화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 또한 지방의 절반 이상이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뤄져 담백한 맛을 낸다.

여기에 사포닌 성분이 항암효과 및 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한 인삼,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대추, 항산화/해독/항암 작용이 탁월하고 기력 보충에 효과적인 마늘 등이 더해진 삼계탕은 여름철 잃기 쉬운 입맛까지 지켜주는 보양식이다.
 
힘(力)의 상징 ‘장어’

힘과 정력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남성들의 스테미너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장어는 칼슘,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D,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자연식품이다. 이는 탕이나 구이로 조리해 먹는데 잘 다듬은 장어 위에 양념이나 소금 간을 해서 불에 굽는 구이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폭넓은 연령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장어는 불포화지방산이 콜레스테롤 축적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줘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성인질환을 예방하고 비만을 막아 준다. 또한 비타민E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장어 껍질에는 칼슘, 철분, 미네랄, 비타민B군이 풍부하며 단백질 성분은 위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뛰어나 위장이 예민해지기 쉬운 여름철 섭취하기 좋은 음식이다.

홍삼·산수유·백수오,  초간편 ‘건강식품’

한낮 더위에 땀을 쏟으며 시달리다 보면 입맛을 잃고 녹초가 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쫒기다 보면 복날조차도 제대로 된 보양식을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간단하고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은 홍삼, 산수유, 백수오 등 기력을 잃은 몸에 원기를 보충해 주는 건강식품을 섭취하며 여름나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홍삼은 농축액이나 즙, 절편, 캔디 등으로 출시돼 개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산수유나 흑마늘, 백수오 등도 분말이나 즙, 환 등으로 가공되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 추세다.


이에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알엔(GRN)’은 자연에서 얻은 건강식품에 몸에 좋은 ‘효소’를 더한 스마트한 건강식품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바로 ‘지알엔 효소 인’이 그것. 산수유 효소 인, 검정콩 효소 인, 백수오 효소 인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는 지알엔 효소 인은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 사이즈의 과립형 효소다. 이는 분말형태의 곡물발효효소와 달리 작은 알갱이 형태로 만들어져 물에 타서 마시거나 효소 자체를 과자처럼 씹어 먹을 있어 더욱 편리하다. (사진출처: GRN, 지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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