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76.57
1.84%)
코스닥
938.83
(1.49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일본인 "지진·쓰나미에 가장 큰 불안감 느껴"

입력 2013-07-21 09:45  

일본인들이 가장 큰 불안을 느끼는 요인은 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한국과 중국, 북한 등 주변국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하쿠호도생활종합연구소는 지난 4월 10~60대 남녀 3426명을 대상으로 32개 항목에 걸쳐 불안을 느끼는지 조사했다. '대지진·쓰나미'가 불안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55.6%로 가장 많았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008년 조사 당시에는 연금 제도와 의사 부족, 치안 악화 등에 대해 불안을 느낀다는 이들이 각각 60% 전후로 많았지만, 이번에는 20∼30%포인트씩 줄었다.

'중일·한일 관계가 불안하다'는 답변은 11%포인트 늘어났고, 북한 문제가 불안하다는 이들도 9% 포인트 증가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