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18년 만에 로고를 바꾼다. 미국 경제전문방송인 CNBC는 “야후는 마리사 메이어 최고경영자(CEO)가 취임한 후 계속된 개혁의 일환으로 로고 변경을 결정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후는 앞으로 4주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30개의 로고 샘플을 공개한 뒤 다음달 4일 새로운 로고를 발표할 계획이다.
야후는 로고의 색깔과 글씨체를 바꾸고 느낌표를 없애는 것 등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시 새비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로고 변경에 대해서 지난해 9월부터 얘기해왔고 지금이 가장 적당한 시기”라며 “새로운 로고는 즐거움, 재미, 참여 등 야후 브랜드를 잘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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