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사이버 금융투자세무' 과정 신설

입력 2013-09-12 16:02   수정 2013-09-12 16:04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12일 금융투자회사 '사이버 금융투자세무' 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계의 고객자산 관련 종사자들을 고객상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매월 1일부터 25일까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잇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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