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스마트런치 신메뉴 '점심피자' 4종 출시

입력 2013-12-09 13:52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실속 메뉴 스마트런치의 신메뉴로 ‘점심피자’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점심피자는 '크림치즈 스피니치', '허니 콰트로치즈', '스위트 블루피치', '치즈 스테이크' 4종이다. 쫄깃하고 담백한 도우에 프리미엄 토핑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은 물론 네모 모양의 특별한 도우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격은 각각 5900원.

'크림치즈 스피니치는'는 도우에 시금치, 토마토,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바질 페스토가 들어가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허니 콰트로치즈'는 모짜렐라, 체다, 고다, 크림치즈의 4가지 프리미엄 치즈를 통째로 올려 진하고 고소한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스테이크 치즈’는 두툼한 비프 스테이크를 올려 깊은 맛과 풍미를 강조하고, ‘스위트 블루피치'는 블루베리와 복숭아, 허니시럽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점심피자 4종은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코엑스, 신도림 테크노마트, 부산롯데광복, 부산롯데서면점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점심피자는 뛰어난 맛과 이색적인 모양, 합리적인 가격까지 세 가지 인기요소를 모두 갖췄다"며 "고물가 속 부담 없는 가격과 새로워진 구성으로 고객들이 피자헛과 함께 더 맛있고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자헛 스마트런치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피자와 파스타 등 11가지 메뉴를 6900원부터 점심 특가로 이용할 수 있는 점심 전용 메뉴다. 최근 선보인 스마트런치 신규 광고에서는 응답하라 1994의 '해태와 삼천포'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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