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 이달 들어 2번째, '외출자제' 당부

입력 2013-12-20 10:11   수정 2013-12-20 10:27

서울시는 20일 오전 8시 부로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했다.

오전 8시 시준 서울의 초미세먼지는 65㎍/㎥에 달했다. 서울시는 "연무 및 낮은 풍속으로 인한 내부 대기오염물질 가중 등 대기정체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평균 60㎍/㎥ 이상 2시간 지속돼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서울시의 초미세먼지 예비단계 알림은 지난 4일 발령 후 2번째다.

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대기질 정보문자서비스 신청 시민 등 1만5000여 명에 경보와 행동요령 등을 전파하고 도로변 전광판 13개를 비롯해 홈페이지, 모바일(m.seoul), 트위터 등에서도 초미세먼지 정보와 예비단계 발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자치구에 도로 분진 및 물청소, 비산먼지 사업장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