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미국에 처음 진출한 SPC그룹은 이로써 미국 점포를 32개로 늘렸다.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까지 더한 해외 매장은 174개로 2년 전(91개)보다 두 배 가까이로 늘었다. 이 회사는 2020년까지 60개국에 파리바게뜨 매장 3000개를 열어 세계 최대 제과·제빵기업이 된다는 목표를 내놨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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