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중되는 의료비부담,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에 주목!

입력 2014-02-11 12:52  


현재 우리나라 국민이 지출하는 의료비용 살펴보면 실제 국민들이 부담하는 의료비용과 국민건강보험에서 부담하고 있는 의료비용의 차이는 점차 벌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 국민의료비용은 매우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국민건강보험의 재정은 이를 뒤따르지 못해 사적 의료비용은 계속 증가하는 것이다.

더욱이 국민건강보험의 고갈 및 의료 민영화의 논의는 이런 의료비부담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런 사적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이다. 가입자가 실제로 부담해야 하는 금액의 일정비율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사적 의료비부담을 확실히 줄여주기 때문에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의료실비보험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의료실비보험은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현대해상, M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다양한 보험사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선뜻 어디를 고르기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해야 할까?

☞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 추천 받아보기

가입가능여부를 잘 따져봐야 한다.
병력이 있거나 치료 중이라면 보장에 있어서 그 부분은 받을 수 없거나 가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병력을 고지하지 않는 경우에는 또 보장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되도록 의료실비보험은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고, 이미 병력이 있다면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가입이 큰 곳을 선택하거나 고지 기간이 지난 뒤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의료실비보험의 금액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보장받는 범위가 넓고 금액이 크면 물론 좋겠지만 보험료를 따져봐야 한다. 보장성 보험의 경우는 수입의 8% 수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보험료는 가입자를 지치게 할 뿐 보장에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 담보를 선택할 때 가족력 등 이 담보를 보장받을 확률을 생각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순수보장형,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을 주목해라.
보장성 보험의 목적은 저축이 아니라 보장이라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환급에 미련을 갖는 경우 보장보험료에 적립보험료까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보험 유지가 어려워진다. 또한 최근 물가상승을 고려해보면 만기에 화폐가치가 낮아 큰 의미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물가상승을 고려했을 때 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은 보험료 인상폭도 높고 평생 납입해야하기 때문에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을 주목해야 한다.

물론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 관심 가질만한 부분은 더 많이 있다. 하지만 혼자서 어떤 상품이 좋은지, 어떻게 가입하는 것이 좋은지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제대로 가입하려면 전문 보험 설계사와 함께 비교추천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전문 설계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진짜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 의료실비보험 전문설계 받아보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