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티비' 14일 최종회,추억 여행에서 감동의 눈물 흘린 위너 멤버는…

입력 2014-02-14 22:22  

'위너티비' 최종회가 14일 방송된다.

지난해 12월부터 방영된 Mnet '위너티비(TV)'가 14일 10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서바이벌로 선발된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위너는 최종회에서 첫 MT이자 데뷔 전 마지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위너 멤버들은 강원도 동해의 망상해수욕장을 찾아 지난해 10월 종영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Who Is Next'때부터 지금의 '위너티비'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과 추억의 물건을 뽑아 타임캡슐에 담는다.

또한 깜짝 영상 편지를 전달받은 위너 멤버들의 감동의 눈물이 예고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위너티비' 종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위너티비' 정말 재밌었는데 아쉽다", "'위너티비' 위너 신곡 데뷔도 빨리 보게 되길", "'위너티비' WIN B팀도 나올까", "'위너티비'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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