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분기 GDP 0.2% 성장에 그쳐…아베노믹스 약발 다했나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4-03-10 09:26  

일본 4분기 GDP 0.2% 성장에 그쳐…아베노믹스 약발 다했나

일본의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분기 대비 0.2% 성장했다고 일본 내각부가 10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성장률 및 4분기 잠정치보다 각각 0.1%포인트 낮은 것이다.

이 같은 성장세가 1년 동안 계속될 경우를 가정한 연율 환산 성장률은 0.7%로 시장 전망치 0.9%를 밑돌았다.

부문별로는 가계소비가 0.4% 늘어 전분기 증가율 0.2%를 웃돌았고 설비투자도 0.8% 증가해 전분기의 0.1% 성장에 비해 높아졌다.

반면 공공투자는 전분기 7.2% 성장에서 2.1% 성장으로 둔화했다.

한편 일본의 1월 경상수지는 1조5890억 엔(약 16조400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은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조4000억 엔 적자를 웃도는 것이며 전월 적자폭 6386억 엔의 약 2.5배에 이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