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추세를 고려해 연금 전환 때 보험 가입 당시의 연금사망률을 적용하는 것이 장점이다. 보험 계약 10년 유지 이후에 신청 가능하고 연금 형태는 종신형, 상속형, 확정형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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