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부문 10년 연속 1위
자이(Xi)는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의 약자로, 고객에게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하게 하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다.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11년부터 친환경 에너지 기술 및 신평면, 고객 감성서비스 등 앞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건설은 자이를 통해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하고 고급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창조해왔다.GS건설은 2004년부터 고객관계관리(CRM)경영을 도입했다. 2003년 12월 주택AS팀을 CS팀으로 개편했고, 서비스 전문법인인 ‘자이서비스(주)’를 설립하는 등 CS조직을 정비했다. 하자 처리를 시스템화하는 등 자이아파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였다.
또 기존 AS센터를 고품격 휴게공간 개념인 ‘자이안라운지’로 업그레이드해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방문·상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분양에만 초점을 맞춘 건설업체들의 기존 고객관리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다.GS건설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시간 AS접수 및 처리·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 2012년에는 ‘고객안심 문자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안심 문자서비스’는 AS 기사들이 가구를 방문하기 전에 AS 기사의 사진을 포함한 모든 AS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에게 미리 발송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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