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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지훈-유진' 가장 흔한 이름

입력 2014-07-27 09:30  

올해 성년이 된 남자 중에서 '지훈', 여자 중에서는 '유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대법원에 따르면 올해 성년을 맞는 1995년 출생자 가운데 지훈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는 2790명으로 가장 많았다. 여자는 유진이라는 이름이 4208명으로 가장 많았고 민지 4199명으로 뒤를 이었다.

동현(2422명), 현우(2253명), 준영(1828명), 재현(1746명) 등이 뒤를 이었다. 성민(1704명), 7위 성현(1693명), 8위 승현(1685명). 9위 준호(1668명), 10위 민수(1643명) 순이었다.

여자는 지은(4140명), 지현(3748명), 지원(3370명) 순이었다. 6위부터는 수진(3240명), 지혜(3170명), 은지(3133명), 수빈(3104명), 지영(3028명) 등이었다.

지난해 태어난 남자아이 이름은 민준-서준-주원-예준-시우 순이었다. 여자아이는 서연-서윤-지우-서현-민서 순이었다.

대법원은 지난 5월부터 국민의 관심이 높은 가족관계등록 관련 통계항목을 선정해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http://efamily.scourt.go.kr)에서 매달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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