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본인부담금,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으로 덜자

입력 2014-08-05 17:47  


병원에서 요즘 비급여 항목의 사용이 많이 늘어났다. 비급여 항목의 증가로 인해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병원비용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의료비는 기술발전, 수명증대 등으로 의료비 지출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건강수명보다 빠른 속도로 높아지는 평균수명 덕에 더욱 의료비는 높아지고 있다. 현재 65세 이상은 전체 평균 의료비의 3배 수준에 이른다.

소득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비용이기에 감당하기 쉽지 않으며, 의료비 부담을 어떻게 감당할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 고 있어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실손보험은 저렴한 금액으로 기본적인 병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입원 시에 본인 부담의 80% 혹은 90%를 보장받을 수 있다. 비급여의 경우에는 40%, 상급병실은 기준병실과 사용병실의 차액의 50%를 보장받을 수 있다. 그리고 또한 의료실비보험으로 통원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데, 공제금액을 제하고 남은 본인 부담을 외래진료 25만 원, 처방조제 5만 원 한도로 보장이 가능하다. 의료실비보험은 이런 기본 실손 보장으로 효율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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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 보장만으로 단독 의료실비보험으로도 가입가능하고 보험에 추가 담보를 설정하여 종합보험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의료비 보장 설계하여 가입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실손 보장의 경우에는 중복보장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살펴보고 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실손의료보험으로 의료비를 든든하게 보장받기 위해서 의료비 지출이 급증하는 노년까지 의료실비보험 만기를 길게 설계하는 것이 좋다. 만약 만기가 짧다면 정말 보장이 필요한 때에 보험 효과를 받지 못하는 것이니 의료비 보장의 보험 만기를 길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의료실비보험은 가입이 제한될 수 있어 나중에 재가입이 어려울 수 있으니 처음에 길게 하는 것이 좋다.

최근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듣거나 상품별 정확한 비교추천을 받아보고 보험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 흥국화재 등 여러 상품을 꼼꼼히 비교할 수 있다.

이런 비료를 통해 가격, 보장, 면책사유 등 의료실비보험에 대해 정확하게 판단하고 본인에게 잘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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