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블리즈 진 '반할 것 같은 상큼함'

입력 2014-11-12 20:53  


[백수연 인턴기자]  신인 그룹 러블리즈(베이비 소울,유지애,진,이미주,서지수,케이,류수정,정예인) 멤버 진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러블리즈는 넬, 인피니트가 속한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8인조 걸그룹으로 윤상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청순한 교복 콘셉트의 단체 티저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러블리즈는 지난 10일 '어제처럼 굿나잇' 선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17일 타이틀 'Candy Jelly Love'곡과 정규앨범 'Girls' Invasion'을 발매한다.

한편 최근 불거진 루머로 인해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쇼케이스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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