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증권사 추천종목]LG전자·컴투스 등

입력 2014-11-24 07:53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LG전자(올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16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69.0% 늘어난 4023억원으로 전망. 다소 부진했던 백색가전 사업이 실적 개선할 것으로 전망되며 에어컨 부문도 흑자기조가 유지될 전망. 내년은 핸드셋 업황 우려에도 이익 기여도가 높은 G 제품군(G flex2, G4 등)의 론칭으로 외형 및 이익 개선 추세는 지속될 전망. TV 부문 혼합 개선에 의한 성장 스토리도 기대. 현 주가는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0.8배 수준에 불과해 주가 수준 매력도 존재)

<추천제외종목>

- NAVER(변동성 확대 우려)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컴투스(동아시아·미국 등 주요지역에서 서머너즈워의 안정적 매출 지속될 전망. 올 4분기 3개의 신작 출시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추가적인 성장 기대)

<추천제외종목>

- 현대글로비스(종목 교체)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LG이노텍(애플 상대 매출 규모가 올해 처음으로 2조원을 넘기며 꾸준한 외형 성장을 지속할 전망. 발광다이오드(LED) 부문의 수익성 개선, 자동차부품사업의 성장성 유효)

<추천제외종목>

- SK하이닉스(기간 경과)

◆대신증권

<신규추천종목>

- 대우조선해양(셰일가스용 LNG선 발주 기대. 내년 실적 개선 감안 시 주가수준 매력 유효. 내년 실적 기준 PBR 0.72배, 주가수익비율(PER) 8.7배)

- 코메론(미국 주택경기호황과 시장점유율(M/S) 상승으로 줄자매출 고성장. 수출 비중 70%로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

- 삼성생명(사차마진 개선을 통해 이자차역마진 부담을 상쇄해 경상적인 수익성 방어. 공시이율 조정률 확대, 최저보증이율 부담 완화 등 제도개선으로 부담금리 하락 속도가 빨라질 전망)

<추천제외종목>

- 한진(기간 경과)

- 대덕GDS(기간 경과)

- 뷰웍스(기간 경과)

◆한국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삼영이엔씨(국내 유일의 항해안전과 직결된 선박전자장비 전문 상장업체. 대형 선박에만 적용됐던 법령규제 장비가 중소형 선박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국내어선 감척으로 한동안 침체됐던 내수시장은 항해안전 관련 규제 강화, 마리나 활성화 등으로 회복·재성장할수 있는 여건 형성. 중장기적으로 e-내비게이션 도입, 기존장비의 디지털화에 따른 수혜 예상)

<추천제외종목>

- 태광(기간 경과 및 시세 부진)

◆현대증권

<신규추천종목>

- 한국가스공사(주가 하락에 따른 가격 매력 발생. 정부 규제 정점 지나고 있어 내년부터 영업 상황 개선 전망. 올 3분기 영업 실적은 계절적 요인으로 부진했으나, 4분기 다시 회복예상. 2.0% 수준의 배당 수익률 기대)

- SK텔레콤(단통법 안착이후 트레픽 증가에 따른 요금제 업그레이드 현상 지속으로 안정적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 높음. 현재 저금리 기조에서 배당 과세 인하 방침을 고려하면 체감적인 배당투자 매력 상승. 내년 주주우선 정책 추가 기대)

<추천제외종목>

- 한진칼

- SK브로드밴드

한경닷컴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