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항공권 특가 판매
제주항공은 1일~15일 제주항공 홈페이지(jejuair.net) 및 모바일에서 인천~오사카, 김포~오사카 노선 항공권을 싸게 판매한다. 해당 항공권은 2015년 1월1~ 31일 탑승할 수 있으며,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11만6900원부터 판매한다.
싱가포르항공 겨울시즌 특가 프로모션
싱가포르항공은 12월 말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를 여행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코노미석을 기준으로 싱가포르 왕복항공권은 51만6500원, 인도 델리 왕복항공권은 104만7400원. 내년 3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현재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매일 4회, 싱가포르~델리 노선을 매일 2회 정기 운항 중이며 인도 노선엔 A380을 투입하고 있다. (02)755-1226
중국남방항공 샌프란시스코 신규취항
중국남방항공(kr.csair.com)은 오는 16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광저우, 우한~샌프란시스코 구간을 운항하는 정규편은 매주 3회(월·수·금, 한국 출발 기준) 운항할 예정이며 보잉777을 투입한다. 중국남방항공은 현재 뉴욕,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노선을 포함한 총 3개의 미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샌프란시스코 노선을 포함한 미주 전 노선과 대양주 노선에 대해 특가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1899-5539
에티하드항공 F1 스폰서 활동 연장
에티하드항공은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연장한다. F1 역사상 최장 스폰서 대열에 합류한 에티하드 항공은 아부다비 F1그랑프리 생방송을 기내에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임스 호건 에티하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 활동을 연장해 5억명 이상의 F1팬들에게 에티하드항공과 아부다비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카오 방문 한국인 50만명 돌파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달 26일 마카오국제공항에서 올해 들어 50만번째 한국인 방문객을 맞이했다. 마카오를 방문한 연간 한국인 방문객 수가 50만명에 도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50만명째 방문의 주인공은 홀리데이투어를 통해 마카오에어텔 상품을 예약한 문양섭 씨 가족이다.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 마카오관광청장은 “이번 50만번째 한국인 방문객은 중화권 국가를 제외한 첫 번째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사였다” 고 말했다.
마리아나 관광청 페이스북 이벤트
마리아나 관광청은 오는 17일까지 '씨스타가 사랑하는 마리아나 슬로건 공모전' 이벤트를 관광청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리아나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mvakorea)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뒤 휴양지 마리아나 제도의 특징과 매력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을 작성해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3개월 회원권 등 다양한 상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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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1일~15일 제주항공 홈페이지(jejuair.net) 및 모바일에서 인천~오사카, 김포~오사카 노선 항공권을 싸게 판매한다. 해당 항공권은 2015년 1월1~ 31일 탑승할 수 있으며,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11만6900원부터 판매한다.
싱가포르항공 겨울시즌 특가 프로모션
싱가포르항공은 12월 말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를 여행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코노미석을 기준으로 싱가포르 왕복항공권은 51만6500원, 인도 델리 왕복항공권은 104만7400원. 내년 3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현재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매일 4회, 싱가포르~델리 노선을 매일 2회 정기 운항 중이며 인도 노선엔 A380을 투입하고 있다. (02)755-1226중국남방항공 샌프란시스코 신규취항
중국남방항공(kr.csair.com)은 오는 16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광저우, 우한~샌프란시스코 구간을 운항하는 정규편은 매주 3회(월·수·금, 한국 출발 기준) 운항할 예정이며 보잉777을 투입한다. 중국남방항공은 현재 뉴욕,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노선을 포함한 총 3개의 미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샌프란시스코 노선을 포함한 미주 전 노선과 대양주 노선에 대해 특가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1899-5539
에티하드항공 F1 스폰서 활동 연장
에티하드항공은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연장한다. F1 역사상 최장 스폰서 대열에 합류한 에티하드 항공은 아부다비 F1그랑프리 생방송을 기내에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임스 호건 에티하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 활동을 연장해 5억명 이상의 F1팬들에게 에티하드항공과 아부다비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마카오 방문 한국인 50만명 돌파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달 26일 마카오국제공항에서 올해 들어 50만번째 한국인 방문객을 맞이했다. 마카오를 방문한 연간 한국인 방문객 수가 50만명에 도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50만명째 방문의 주인공은 홀리데이투어를 통해 마카오에어텔 상품을 예약한 문양섭 씨 가족이다.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 마카오관광청장은 “이번 50만번째 한국인 방문객은 중화권 국가를 제외한 첫 번째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사였다” 고 말했다.마리아나 관광청 페이스북 이벤트
마리아나 관광청은 오는 17일까지 '씨스타가 사랑하는 마리아나 슬로건 공모전' 이벤트를 관광청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리아나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mvakorea)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뒤 휴양지 마리아나 제도의 특징과 매력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을 작성해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3개월 회원권 등 다양한 상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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