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 차이, 인터넷 실시간 비교견적으로 비교후 절약가능!

입력 2014-12-04 16:59   수정 2014-12-05 10:37

인상되는 자동차보험료 각 보험사별로 보험료 차이 커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사이트 활용시 보험료 차이 확인가능



매년 가입하는 자동차보험을 알아볼 때마다 새로운 보험료를 제시하는 자동차보험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작년과 같은 보험료가 적용된다면 처음 차량을 살 때 알아보고 끝날 텐데, 매년 손해율을 반영하여 변동이 생기다 보니 다시 자동차보험료 계산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특히나 최근 자동차보험료 인상으로 인해 보험료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런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은 더욱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단지 보험사의 차이 만으로도 5~15만원 이상의 차이를 유발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자들은 실시간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사이트를 활용하는 추세이다.


이렇게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사이트를 활용하면 한 곳에서 전 상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간편하며 비교견적서를 메일이나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도 있어 만기를 놓치는 일도, 번거로운 일도 줄어든다.

더욱이 각종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기 때문에 인터넷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불필요한 보험료를 납부를 막는 일이기도 하다.

보험료 절약은 기본적으로 3년 이내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적이 있다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토바이보험을 가입 했거나 또는 해외에서 자동차보험을 가입, 혹은 운전직 종사 기록 등이 있다면 3년 이내의 것은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차량에 장착되어 있는 장치도 일일이 고지 하는 것도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며 출고 전 또는 출고 이후 개별 부착한 장치들이 모두 인정되는데 블랙박스나 ABS, GPS 등의 장치를 고지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주행거리가 적은 경우에는 주행거리 연동특약을 가입하여 보장받을 수도 있는데 한 해에 7000 또는 10000km 이하로 주행한다면 이런 주행거리 연동특약으로 자동차보험료 절약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경우 배상 받을 수 있는 금액이 크지 않으므로 보험료 대비 보장이 적은 자기차량손해 담보를 빼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는 물적사고 할증기준을 크게 가입하는 것도 자동차보험료 할증을 대비하는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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