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새누리 최고위원 "기업인 국민대통합 사면을"

입력 2015-02-05 20:57   수정 2015-02-06 04:07

정가 브리핑


[ 이정호 기자 ]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사진)이 5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업인을 포함한 국민대통합 사면을 건의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정부의 최대 역점과제는 경제활성화”라며 “지금이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모든 방법을 강구하는 데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대통합 차원에서 기업인과 생계형 민생사범 등에 대한 통큰 대사면의 결단을 내려주시길 박 대통령께 건의드린다”고 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