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일민미술관 앞에서 ‘어린이날 선물 기획전’을 알리는 홍보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쿠팡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선물 기획전’을 열고 ‘로켓배송’을 통해 주문한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어린이날 선물 기획전’에서는 어린이 인기 완구인 ‘시크릿쥬쥬’와 ‘또봇’ 시리즈 등 총 1만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쿠팡은 가정의 달 필요 상품들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어버이날 선물 기획전’, ‘가정의 달 즐길거리 기획전’ 등을 진행, 바쁜 직장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5월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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