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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가장 쉽고 빠르게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카카오라는 마케팅 채널이 자영업자와 잠재적인 고객을 이어주고 있다. 상조, 꽃가게 등 지인 영업 성격이 강한 업종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카카오마케팅이 효과 있다는 풍문에 귀가 솔깃하지만 막상 영업에 활용하려니 어떻게 해야 하나 머뭇거리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오씨아줌마가 나섰다.
마소캠퍼스는 5월 8일(금) <카카오마케팅 컨설팅북>의 저자이며, 나무커뮤니케이션, 서울원격평생교육원 등 많은 곳에서 강연 러브콜을 받는 스타 강사 오종현씨를 모시고 카카오마케팅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기업의 마케팅 종사자 뿐만 아니라 카카오를 통해 서비스를 알리고자 하는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카카오마케팅을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카카오 스토리, 스토리 채널, 옐로 ID 등의 기본 기능과 다양한 마케팅 활용 방법을 알려줘 많은 소상공인의 셀프 마케팅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 신청 및 관련 내용 확인은 마소캠퍼스 홈페이지(http://masocampus.com)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마소캠퍼스 고객센터 02-6080-2022로 하면 된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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