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 이율,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필요할 때

입력 2015-06-05 14:00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앞으로 주택담보대출금리는 한없이 떨어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채권금리가 오르면서 현재는 연초에 비해서 많이 오른 상태이다. 물론 지금도 각 금융사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는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저금리 기조가 금융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주거래은행이 아닌 금융사에서 본인에게 맞는 주택담보대출 조건을 찾는 수요자들도 부쩍 늘었다. 특히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는 부수적인 거래항목이 상대적으로 적고, 신보출연료가 적게 발생되는 금융사 등 유리한 조건을 찾을려고 노력한다.

지금은 보험사및 지방은행들도 경쟁력이 있는 금융상품이 많아져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은 많이 넓어진 상태다. 다만, 갈아타기(대환대출을)를 할때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반드시 고려해야만 선택에 대한 후회가 없다고 한다.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은 부수적인 거래 항목별로 우대조건을 두는데, 선택권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방식으로 최종적인 이자율을 적용한다. 각 금융기관의 차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일반인들은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활용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한국경제 온라인 매체인 한경닷컴은 뱅크아울렛을 통해서,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시像뵉?및 보험사 등 금융사별 최저 이자율과 조건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동일한 은행이라도 지점별로 금리에 대한 편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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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문의 1600-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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