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 / 심성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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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자에 보도된 <무너지는 축산농가…한우농 4년 새 ‘반토막’> 기사는 한국 축산농가 수가 빠르게 줄어드는 현상을 짚었다. 2005년 약 35만8000가구였던 국내 축산농가 수가 지난해 12만9000여가구로 63.9% 감소한 것이다. 후계농 부족으로 축산 농가의 노화 또한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불합리한 유통구조로 인해 소고기값이 비싸 사 먹기 쉽지 않다”며 “그럴수록 축산 농가가 손해를 보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아쉬워했다.
김동현/심성미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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