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스완' 이특, 알고보니 강박증 의심?

입력 2015-07-28 07:39  

슈퍼 주니어로 화려하게 컴백한 이특이 JTBC의 감성 힐링 메이크 오버 쇼 '화이트 스완' 녹화 도중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박증과 충동욕구에 대해 털어놔 화제다.

이특은 '화이트 스완' 녹화 중, 충동화 욕구를 가진 참가자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자 "심각한 청소욕구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특은 "하루 종일 바닥만 닦을 때도 있고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침구에 향수를 뿌리는 것일 정도로 심하다"고 토로햇따.

이에 대해 정신과 전문의는 “그건 충동욕구가 아닌 강박증이 의심 된다”고 진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