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는 가을 한정 신제품인 ‘오렌지 필 소 굿’을 15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진한 에스프레소에 오렌지 과육과 우유, 감귤칩 등을 넣은 음료다. 가격은 5300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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