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신소율이 밀랍 인형으로 변신했다.
9월23일 소속사 측은 신소율이 밀랍 인형과 함께한 휴식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신소율은 세계 유명인사들을 재현해 둔 밀랍 인형 옆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밀랍 인형을 그대로 재현해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신소율은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가족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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