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화 연구원은 "동시주가는 상하이 애니팡 기대감으로 상승했다가 론칭 후 실망감으로 원위치 하락했다"며 "상하이애니팡 매출 전망치 하향, 애니팡2 영향 등을 모두 감안해도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하향조정폭은 14%인데 반해 주가는 전고점 대비 25%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관점을 유지한 이유로는 "캐주얼게임은 먼저 론칭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선데이토즈, 파티게임즈, 조이맥스, 엔진 4개 업체 중 애니팡맞고가 가장 먼저 론칭된다는 점을 ㉭훌杉?고 말했다. </p>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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