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토) 중앙대학교 대극장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500여명의 팬들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타클한 시간을 가지며, 오랜 시간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과 함께 20년 연기 인생 성인식을 치른 것.
이날 ‘UM KI JOON 20TH ANNIVERSARY FANMEETING’라는 주제로 엄기준의 20년 연기 인생을 총망라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추억 속 작품 이야기는 물론 당시의 감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드는 동시에 함께 뮤지컬 <삼총사>로 우정을 쌓아온 배우 유준상, 김법래가 게스트로 초대되어 짓궂은 장난으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만들었다.
엄기준은 3시간 여의 시간 동안 ‘다시 보고 싶은 엄지컬’, ‘엄기준 어워즈’, ‘신데렐라 찾기’ 등 한 시도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알찬 코너들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뮤지컬 <실연남녀>의 ‘단 한번 만’,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우리는 친구’와 ‘발길을 뗄 수 없으면’ 등 노래를 부르며 팬들에게 귀한 노래 선물을 선사하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며 팬미팅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배우 김선아가 엄기준의 20주년 기념 팬미팅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 엄기준 몰래 배우들을 섭외해 직접 영상 편지를 선물하는 열의를 보이는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엄기준은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팬미팅인데 긴 시간 동안 즐거우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긴 세월 동안 항상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된 것 같아요. 참석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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