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 일대 탄금축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아마추어 직장 동호인 축구대회인 ‘2015 한경 블루오션 직장인 축구리그 최강전’ 이 시작됐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실업축구연맹, 자이크로, 낫소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노사화합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 처음 창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경기에 앞서 2부리그에 참가한 사빅코리아와 헨켈코리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plustv@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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