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동작구에 거주하는 A 씨는 2012년 연 3.7% 고정금리로 2억 2000만 원 받았다. 주변에서 이자율이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언질에 장기고정금리를 선택했다.
A 씨처럼 사상 최저 이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아직 연 4%에 육박하는 높은 금리를 이용중인 사람들이 많다. A 씨의 경우 연 2.8%대 고정금리 상품으로 대환을 한다면, 연간 250만 원 가량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금융사에서 자금을 융통하려면 보통 연 4% 전후의 높은 이자를 불입해야 했다. 하지만 기준금리 및 코픽스 등이 최저 수준을 유지하면서 채무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오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설이 반복적으로 흘러나오는 상황에서, 내년부터 가계부채 대책이 시행되기에 올해가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다는 다급한 목소리까지 들린다. 일반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지는 3년이 넘어야 저금리로 전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비록 3년 미만이라도 손익을 냉철히 계산해서 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양한 상품을 분석해서 선택을 할 때는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무엇보다 동일한 은행이라도 지점별로 실제 적용시켜주는 금리에 일정한 차이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에 금융도 쇼핑몰처럼 온라인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어 금융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최저 이율을 분석해서 고객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한경닷컴-뱅크아울렛 (hk-bank.co.kr 1600-2599) 관계자는 “주민번호 등 개인 정보가 필요 없고, 단순히 상품을 비교해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으며 그 어떤 비용도 일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은행에 직접 방문해서 서류접수를 할수 있기에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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