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149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5-11-23 16:48  

[ 박상재 기자 ] 서희건설은 구미문성2지구지역주택조합아파트 수분양자의 채무 1152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금액은 1497억60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의 80.62%에 해당하며 보증 기간은 2018년 1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구미문성2지구 서희 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신축사업에 관한 수분양자 중도금대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