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미국, 금리인상 해도 5년 이내 다시 제로금리 될 것"

입력 2015-12-14 07:44   수정 2015-12-14 09:26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번 달 금리 인상을 시작한다 해도 5년 이내 다시 제로 금리로 돌아올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가 60%가 이같이 예상했다. 18%는 5년 이내에 마이너스 금리로 떨어질 가능성까지 있다고 봤다. WSJ의 이번 조사엔 전문가 65명이 참여했다.

전문가들이 제로 금리 또는 마이너스 금리로 떨어질 것으로 분석한 이유는 다양했다.

우선 외부 요인이 거론됐다. 유럽, 중국 등의 영향으로 미국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란 얘기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대규모 양적완화 정책에도 유럽 경기는 기대만큼 회복되지 않고 있는 데다 중국의 성장 둔화도 뚜렷하다. 미국 기업의 수출 감소 등으로 이어져 미국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계속 낮게 유지될 것이라는 예상도 미국의 제로 금리 복귀를 전망하는 이유였다. 현재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연준의 목표인 2%에 미치지 못하는 1.3% 수준이다. 연준은 금리 인상 후 물가상승률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실현 여부는 미지수다.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시장과 금융시장 버블(거품) 붕괴 우려 이유도 꼽았다.

연준은 15~16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2~4회 추가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뺨暮린?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