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의 남편이 '어남택' 박보검으로 밝혀진 가운데 어남택 박보검의 성형 의혹 해명이 재조명되고 있다.
어남택 박보검은 지난 2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에서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어남택 박보검은 제작진과의 첫 만남에서 "얼굴은 다 (성형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다 제 얼굴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보검은 "코도?"라는 질문에 "진짜로 정말. 진짜 제 코다"라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박보검, 혜리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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