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총선기획단, 오늘 4·13 총선 대책 회의

입력 2016-01-22 06:58  


새누리당 총선기획단(단장 황진하)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어 4·13 총선 전략의 밑그림을 논의한다.

지난 20일 김무성 대표 주재로 열린 첫 회의는 상견례 자리였다. 이날 회의부터 구체적인 총선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선기획단의 업무범위를 정하고, 활동일정도 조율할 예정이다.

총선기획단은 이르면 2월 말, 늦어도 3월 초 선거대책위가 출범할 때까지 활동한다. 총선기획단은 정책·홍보·전략·조직팀으로 꾸려졌으며, 앞으로는 팀별로 소규모 회의도 이어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