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과학대학의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은 졸업 수학여행을 기념해 이번에 서울을 방문했다. 이들은 방한 기간 중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을 둘러보고, 서울의 4대 궁궐 방문 등 문화체험도 할 예정이다.
유통과학대학은 일본 서부지역 고베시에 있는 대학으로 유통 등소비산업 관련 학문을 주로 가르치는 4년제 대학이다. 취업률이 매우 높아 외국인 유학생들로부터 특히 인기가 높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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