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131.28
2.31%)
코스닥
1,154.00
(6.71
0.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외환레이더]"원·달러 환율, 1200원대 초반 하락 예상…美 경제지표 영향"

입력 2016-02-04 08:44  

[ 박상재 기자 ]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 초반에서 출발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2.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20원을 고려하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219.30원보다 18.50원 내린 셈이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밤사이 달러화는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와 경기에 대한 우려로 주요 통화 대비 크게 하락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내린 1200원대 초반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5로 지난달(55.8)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인 55.2를 밑돈 것이다.

박 연구원은 "PMI 지표 부진으로 오는 3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며 "이로 인해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90원 선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는 "다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고용지표가 오는 5일(현지시간) 발표를 앞둔 만큼 하단은 지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97.00~1206.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봤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